<퇴비부숙 스마트하게>삼양애니팜 냄새 저감·부숙 촉진 ‘두 토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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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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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제 ‘삼양말그미액’ 


발효촉진으로 부숙기간 획기적 단축

음수 투여·분무 가능…생산성 향상도

미생물 제제와 혼합 시 시너지 효과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이 최근 냄새저감

삼양말그미액 18ℓ
▲ 삼양말그미액 18ℓ
제이면서 퇴비부숙촉진제 ‘삼양말그미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삼양말그미액’은 액상 이온 활성미네랄제제다. 이 제제 1ℓ 중에는 이산화규소가 3% 이상 들어있다.

특히 삼양애니팜의 신공법 기술을 적용, 액상타입으로 제조돼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냄새물질을 지속적으로 흡수·제거할 뿐 아니라 발효촉진을 통해 퇴비부숙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냄새저감과 퇴비부숙 촉진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것이다. 

‘삼양말그미액’은 또 음수투여, 분무가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음수투여한 것만으로 분변량이 크게 줄어들고, 동시에 분변에서 

삼양말그미액 1ℓ
▲ 삼양말그미액 1ℓ
발산하는 냄새가 현저히 감소한다.

 

음수 2천ℓ당 ‘삼양말그미액’ 1ℓ를 희석해 투여하면 된다.

분무 시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축사바닥, 퇴비장, 액비저장조 등에 분무할 경우 최종적으로 벼 등의 작물에 대해 흡수가 뛰어난 양질의 규소퇴비를 만들어 준다.

축사바닥에는 물 200ℓ당 이 제제 1ℓ, 퇴비제조 시에는 대상재료 1톤당 1ℓ로 분무 후 교반, 액비 투여 시에는 분뇨 10톤당 1ℓ를 넣고 폭기하면 된다.

‘삼양말그미액’은 냄새저감과 퇴비부숙 촉진 효과에 머물지 않는다. 축산 생산성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같은 병원성 미생물 생장을 억제한다. 반면, 유익균 생장을 촉진해 우수 장내미생물총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한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면역력 증강, 고온스트레스 완화, 육계 골격질환 감소, 산란계 난각 향상, 설사 개선 등이 확인됐다.

이와 

‘삼양말그미액'은 퇴비부숙을 촉진할 뿐 아니라 양질의 규소퇴비를 만들어준다. ‘삼양말그미액'을 통해 잘 부숙되고 있는 가축분뇨.
▲ ‘삼양말그미액'은 퇴비부숙을 촉진할 뿐 아니라 양질의 규소퇴비를 만들어준다. ‘삼양말그미액'을 통해 잘 부숙되고 있는 가축분뇨.
더불어 ‘삼양말그미액’은 친환경 제제이기 때
문에 항생제나 소독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미생물제제와 혼합사용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양말그미액’을 삼양애니팜이 내놓고 있는 활성 생균제 ‘크린폰하이산’과 혼합투여하면 유익균 증식, 퇴비부숙·톱밥(깔집) 발효 효과가 쑥 올라간다.

삼양애니팜 ‘크린폰하이산’은 활성미생물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호기뿐만아니라 혐기 환경에서도 유기물을 분해하는 탈질소 미생물이 들어있다. 이를 통해 강력한 냄새저감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소량으로도 빠르게 분뇨의 액화를 촉진시킨다.

‘삼양말그미액’은 액상타입이어서 사용이 간편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처음 급수관이 깨끗하면 ‘삼양말그미액’ 사용 후 따로 급수관을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 고압세척기나 안개분무기도 필요없다.

산, 염기제제와도 잘 섞인다.

더불어 사람에게 사용할 정도로 안전하다.

이에 따라 삼양애니팜 ‘삼양말그미액’은 응용범위가 참 넓다.

냄새저감 사업은 물론, 퇴비부숙 사업 모두에 쓰일 수 있다. 각종 악성전염병에 대비, 면역력 증강용으로도 유용하다.

삼양애니팜은 “‘삼양말그미액’은 단순 냄새저감제가 아니다. 신개념 냄새저감제 및 부숙촉진제다. 액비처리 문제에도 기여한다. 특히 축산환경 개선, 민원해결, 그리고 축산과 경종농업을 이어주는 자연순환농업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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