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애니팜 ‘레날오프’ 결석 재발율 현저히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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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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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 투여 10일 후 혈뇨·요통↓


신장결석은 반려동물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으로 재발률도 높아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결석 제거 및 이뇨작용 도움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의 반려동물 전용 브랜드 ‘쿠펫(Coopet)’이 출시한 ‘레날오프펫(RENALOF Pets)’은 신장결석 제거와

이뇨작용에 뛰어난 효과로 현재 인기몰이 중이다. 

‘레날오프’는 결석 형성과 물리적, 화학적 요인을 억제하고, 칼슘과잉뇨 및 옥살산과잉뇨를 감소시키며, 정상적인 배뇨 기능을

회복시켜 △결석의 재발 방지 예방과 △재발성 방광염에 매우 효과적이며 △요통, 배뇨 장애 완화 효과가 뛰어나다. 

쿠펫 관계자는 “결석 치료에는 △스트루바이트결석에서 주로 사용되는 내과 및 식이요법 △큰 결석일 때 선택하는 외과적 방법

△대형견에서 사용하는 레이저 등이 있는데, 치료와 함께 꾸준한 식이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자활성화 기술로 효능 극대화
‘레날오프’는 스페인 카탈리시스社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결석질환과 항염 이뇨촉진에 효과가 있는 식물인 개밀뿌리(Triticin, Agropyrene 함유)

등 7종의 천연원료들을 주성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분자활성화 기술(MAT공법)을 적용해 그 효능을 극대화시켰다. 

스트루바이트결석은 물론 칼슘옥살레이트결석의 제거와 재발방지, 방광염의 치료보조를 위한 강력항산화제로서 간 보호 및 면역증강

보조제 ‘비우시드(VIUSID)’와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 크다. 

특히 ‘레날오프’는 카탈리시스社에서 인체용으로 먼저 출시돼 사람 결석의 내과적 치료보조제로 애용되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로 효능 입증
남미에서 요로결석 반려견 환자에게 30일간의 임상실험 결과, ‘레날오프’ 투여 10일 후 혈뇨와 요통이 줄고, 15~20일 뒤 임상증상이

대부분 사라진 결과를 나타냈다. 다른 수의임상 실험에서도 요로결석 환자 치료 후 ‘레날오프’ 투여로 빠른 회복과 함께 4개월 간의

투여기간 동안 재발이 없었다.   

쿠펫 관계자는 “결석은 치료뿐만 아니라 사후 재발률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올해 카탈리시스 전문가를 초청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개원(http://www.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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